허기를 참지 못하고 100℃ 폭발하는 벌레를 삼킨 두꺼비의 운명|입 안에서 고열을 내뿜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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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를 참지 못하고 100℃ 폭발하는 벌레를 삼킨 두꺼비의 운명|입 안에서 고열을 내뿜으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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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134  | 작성일2024.11.08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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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5년 4월 7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진화의 신비 독 2부 교란된 독(毒)의 생태계>의 일부입니다.

우리나라 숲에는 죽은 곤충, 썩은 고기를 먹어치우는 청소부가 있다. 바로 폭탄먼지벌레다. 1cm 남짓 한 폭탄먼지벌레는 작은 몸 안에 천연의 화학무기공장을 갖고 있어 개구리나 두꺼비를 만나면 열과 냄새를 동반한 독(毒)가스를 쏘아 공격한다. 먹이도 풍부하고, 수백 배나 큰 포식자를 물리칠 수 있는 폭탄먼지벌레지만, 숲의 최강자는 되지 못한다. 아무리 독(毒)가스를 연달아 쏘아도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천적, 고슴도치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독(毒)을 가진 생태계를 유지하는 자연의 법칙이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진화의 신비 독 2부 교란된 독(毒)의 생태계
✔ 방송 일자 : 2015.04.07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자연다큐 #두꺼비 #폭탄먼지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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