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에서 가르치는 AI Native 강의 18분 요약 | HBS 렘 코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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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서 가르치는 AI Native 강의 18분 요약 | HBS 렘 코닝 교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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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4  | 작성일2026.03.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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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도원 PD입니다. 오늘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렘 코닝 교수를 보시고 AI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그는 "잘하는 창업가만 AI로 성장한다"는 반직관적 연구 결과로 주목받고 있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렘 코닝 교수는 3년 전 케냐의 소규모 창업가들에게 ChatGPT를 줬습니다. AI가 이들의 성과를 끌어올릴 거라는 기대와 함께였습니다. 결과는 달랐습니다. 저성과 창업가들, 원래부터 매출과 수익이 하위권이었던 사람들의 성과는 AI를 쓴 이후 오히려 10% 줄었습니다. AI를 주지 않았더라면 더 나았을 것입니다.

흥미로운 건 고성과 창업가들은 정반대였다는 겁니다. 같은 AI, 같은 질문, 비슷한 사용량이었는데 결과는 달랐습니다. 렘 코닝 교수가 채팅 로그를 분석해서 찾아낸 차이는 하나였습니다. 판단력입니다. AI가 네댓 가지 그럴듯한 조언을 늘어놓을 때, 어떤 창업가는 좋은 것을 골랐고 어떤 창업가는 나쁜 것을 따랐습니다. AI는 판단력을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이미 가진 판단력을 증폭시킬 뿐입니다.

렘 코닝 교수는 이것을 '지능 배분'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워런 버핏이 자본을 어디에 배분하느냐로 시장을 이겼듯, 맥킨지가 인재를 어디에 배치하느냐로 성장했듯, 이제 창업가의 핵심 역량은 AI에게 무엇을 맡기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입니다. 챗봇에 질문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가고 있습니다. AI가 직접 실행하는 에이전트 시대로 넘어갈수록, 이 배분 능력의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질 겁니다.

AI 도구가 워낙 강력해지면서 많은 창업가들이 새로운 함정에 빠지고 있습니다. 딸깍 하고 한 달 동안 아름다운 제품을 만들었는데, 막상 출시하면 아무도 쓰지 않는 겁니다. AI로 만들었다고 해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렘 코닝 교수는 이 영상에서 AI 네이티브 창업가가 된다는 것의 진짜 의미, 그리고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창업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00:00 AI시대는 '지능의 배분'이 중요해집니다
01:35 Lesson 1: 당신의 조직은 아직 AI Native가 아닙니다
07:03 Lesson 2: AI는 격차를 줄이는가? 벌리는가?
11:56 Lesson 3: 다음 비즈니스 기회는 어디에
15:35 AI로 만들었다고 사람들이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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