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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스페셜 - 아파트, 혼란의 시장 새창

  1부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20125 2부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20632 아파트 가격 떨어질까요? 올라갈까요?

  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12 16:51:41
• 한국의 기술 경시 풍조가 낳은 위기 새창

  우리나라가 다 그렇죠 뭐...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8 23:31:17
• 버니 샌더스의 연설 새창

  버니 샌더스를 잘 알지는 못합니다. 아는것은 미국 대선의 후보로써 미국의 여당이 미는 사람을 제치고 많은 호응을 얻는 분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빨갱이로 단박에 추출될정도로 과격한 수정자본주의를 들고 왔는데 호응이 좋나 봅니다.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23 22:17:49
• 전설의 게임 그리고 전설의 과자 새창

  1. 전설의 게임 요즘 디아블로3가 다시 화제가 되는거 같아요. 전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알고 있긴 했지만 한번도 해본적은 없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하도 재밌다고 하여, 시간이 좀 지났지만 디아블로1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네.. 바로 이게임 입니다. 우선 구글구글 해서 스토리를 파악합니다. "음.. 그래그래.. 어쨌든 천사랑 악마랑 싸우다가 악마 3인방이 인간계로 와서 어찌저찌해서 레오릭왕은 미친거구나.. " 게임을 시작하고서 한 열번쯤 죽고나니 대충 마법 쓰는 거랑 포션 쓰는 거랑 인터페이스가 눈에 익…

  쿨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9-17 19:44:36
• 루리웹의 수냉대첩 새창

  재밌는 게시물이 있습니다 ㅋㅋ 링크 :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1475/read?articleId=340324&objCate1=946&bbsId=G002&platformId=4&t__nil_ruliweb=best&nil_id=4#commentFrame 루리웹 유저중 한명이 방안이 더워서 수냉키트를 장만했다 합니다. 그 수냉키트는 물이 닫혀있는 수냉키트인데 방 온도가 떨어졌다 주장하는 것이죠. 그에 다른 유저들이…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06 19:51:27
• 그건 누구의 인생이냐? 새창

  4박 5일만 시간내서 절에 쉬러 오라고 하는 스님에게 바빠서 못간다고 하니.... ================================ 한 열흘 쉬고 싶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닌거 같네요.

  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01 15:04:41
•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 새창

  공유할 가치가 있는 영상이라 생각해서 퍼옵니다.저도 그렇고.. 최근 게임코디 사이트의 일도 그렇고 우리는 너무나 스스로에게만자신과 엮여 있는 이익에만 집중해서 살아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읽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30 23:04:38
• 인류가 만든 최초의 인공 생명체 새창

  인간이 만든 인공생명체C. elegans바로 이것..Caenorhabditis elegans라는 건 이렇게 생긴 벌레로, 선형동물이다. 한국어로는 예쁜꼬마선충.자기네 나라 말로 된 이름이 별로 없는 동물인데 특이하게 한국어로는 있다.익숙하지 않겠지만 우리에게 좀더 익숙한 선형동물로는 기생충인 편충이 있음.(연가시는 '유선형동물'이라는 다른 문에 들어있다)여튼 이녀석은 흙 속에서 미생물을 먹고 사는, 몸길이가 1밀리 정도에 두께가 0.1밀리쯤 되는 세포수 1000개 가량의 벌레다. 색은 투명해서 눈에는 잘보이지 않는다.화단 속의 흙에…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8 10:59:58
• 보복운전 가해자의 이상한 주장 새창

  TV를 보는데 보복운전을 다룬 프로의 예고편이 나오는데 그중에 경찰서에 간 가해자가 "제가 왜그랬는지 모르겠어요. 미쳤었나봐요" 라는 대사가 잠깐 스치더라고요. 그 얘기를 듣는데 "아 저모양이니까 저지랄하는구나" 싶더라고요. 뭐 다른사람이 사고냈습니까? 본인이 내고서 유체이탈 화법 하는거 보세요. 경찰서에 있는 그상황에서조차 자신의 책임을 온전하게 받아들이지 않는겁니다. 나이만 들었다고 어른이 아니구나 싶은 요즘입니다.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18 17:04:08
• 순찰중 경찰의 이상한 직감 새창

  저 도주자 진짜 좀 사람이 법없으면 큰일날 사람 같네요... 격리가 필요할듯..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14 12:4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