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경향신문

국제

태어날 때부터 쭈욱~10년동안 딸 사진 찍은 아빠

입력 : 2010.12.08 17:02 수정 : 2010.12.08 18:48

디지털뉴스팀

뉴스플리

내 뉴스플리에 저장

새 뉴스플리 만들기

0 / 60
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만들기 취소
공유하기
글자크기 변경
인쇄하기

아버지가 딸이 성장하는 과정을 매일 사진으로 남긴 동영상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7일(현지시간)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나탈리(Natalie)’라는 한 여자아이의 모습을 소개했다. 총 1분26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는 나탈리의 얼굴이 한 프레임마다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동영상은 나탈리의 아버지가 딸이 10살이 될 때까지의 과정을 매일 사진으로 남긴 것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저절로 아빠 미소가 지어진다”“아버지의 딸 사랑을 알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8일 현재 조회수 93만여회를 기록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유인경의 ‘수다의 힘’] 쿨한 부모 되기

[홍이아범의 고물상] 얘, 내 자식 맞아?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실시간 주요기사

추천연재

추천 이슈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종합 많이 본 기사

볼만한 영상

농부가 말하는 금사과 “기후위기, 북극곰 애긴 줄 알았는데···내가 위기”

국제 최신기사

문화·교육

스포츠·연예

: 송다은, BTS 지민과 열애설에 스스로 기름 부어

: “김호중 사회적 물의, 매우 엄중하고 무거워” 기부금 거부한 희망조약돌도 지적

: 김기리♥문지인, 오늘(17일) 결혼 “같은 마음으로 있는 힘껏 사랑할 것”

: 이정후 ‘구조적 손상’ 확인··· 류현진 수술한 ‘슈퍼 닥터’ 만난다

Today`s HOT

닫기

닫기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퀴즈
풀기
뉴스플리
기사
응원하기
인스피아
전문읽기
회원
혜택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