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드는 생각이 전형적인 노트북 보다는
Pad Pro 처럼 9 인치 이상 커다란 패드에 ( 좀 더 가볍게 나오면 좋겠고요.. )
덮개형 키보드 끼고 한가롭게 카페나 공원에서 원격 코딩이 더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black_H님의 댓글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02 18:35

제가 해봤는데 아이패드류는 컨텐츠를 보기엔 좋은데 컨텐츠를 만들기는 좀 많이 불편해요.
차라리 조금 무거워도 맥북을 들고 다니는게 훨 낫더라고요.

책읽는아이님의 댓글

책읽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03 13:40

아.. 무린가요.. 아쉽네요.

black_H님의 댓글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1-03 18:58

넵 본격 일은 아니고 외부에서 제 홈페이지나 고치려고 아이패드에 키보드 같이 들고다녔거든요.
ftp지원하는 코드용 에디터도 하나 사놨고..

그런데 몇번 커피숍에서 코드 건드려봤는데 너무 불편해서 포기했어요 ;ㅁ;
나중에 목도 땡기더라고요;; 생각처럼 잘 안움직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