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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 테슬러는 전 제록스 PARC(Palo Alto Research Center) 엔지니어로

그의 육성으로 듣는 잡스의 제록스 방문

비디오는 2011년 산호세에서 있었던 100여분의 토론회의 일부. 포춘지에서 발견 편집.

스티브 잡스의 제록스 방문은 1979년.

레리 테슬러는 잡스 방문 당시 그방에 있었음.

The Tesler excerpt should be required viewing for anyone who still believes Apple stole Xerox’s technology.

테슬러의 발언은 는 애플이 제록스 기술을 훔쳤다고 보는 사람들이 들어야 할 내용이다.

Tesler makes it clear it was Xerox that approached Apple, hoping to partner with a company that had proved it could mass market high tech. A deal was struck: Xerox would purchase a $1 million stake in Apple at bargain prices. In exchange, Tesler recalls, “Steve required disclosure about everything ‘cool’ that was going on at Xerox PARC.”

테슬러는 제록스가 애플에게 접근했고, 파트너 관계로 거대 하이테크 시장을 노려보길 바랬다고 분명히 했다.

그 계약은 제록스가 1백만 달라의 애플 주식을 할인해 구입하는 것이였고, 그 맞교환으로 스티브는 모든 제록스가 진행중인 "Cool"한 기술들을 공개하는 것을 요구했다.

“Steve got very excited. He was pacing around the room, occasionally looking at the screen… He was mostly taking it all in, trying to process it.”

잡스는 매우 흥분해 있었다. 방을 둘러보면서, 자주 화면을 들여봤다. 거의 완전히 사로잡혔서, 어떻게 되는건지 알아보려고 했었다.

“‘Stop. Stop. Stop. Stop. Just stop this discussion! We need to tell them about the Lisa!”

잠깐, 잠깐, 잠깐, 그냥 말 좀 멈춰봐! 우리 리사에 대해 얘기해야겠어!

“What is going on here? You’re sitting on a gold mine! Why aren’t you doing something with this technology? You could change the world!”

여기 어떻게 된거야? 당신네들 금광을 깔고 앉아 있잖아. 이런 기술 가지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거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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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의 인상적인 댓글

처음 제록스 연구소 방문시 방문비를 주고 입장을 했다고 하죠.
당시 연구소 방문비 지급할때 암묵적으로 연구소에서 접할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돈주고 들어가서 보는거니 니 알아서 해라(빼끼던지말던지) 였다나요. 제록스 입장에선 아주 중요한 사항은 공개 하지 않고 별 필요 없는것에 대해서 방문비 받고 공개 한거였다고 하죠.
문제는 중요치 않고 필요 없다고 생각한것이 잡스가 보니 완전히 금광이었다는거였구요.
나중에 아애 잡스가 제록스 인수할려고 했다가, 그냥 GUI만 돈주고 아애 구입해서 맥에 집어 넣었죠...
결국 GUI관련 사항은 애플이 제록스에 돈주고 구입한거니 문제 될것없다는...
애플이 도용했다고 여겨지는 대표적인 브라운사의 계산기의 경우도 내용적으론 무단 도용했다고 보기는 힘들죠..
애플이 해당 계산기를 브라운사에 OEM으로 애플 마크 넣어서 주문해서 악세사리개념으로 팔았거든요..
브 라운사에서 계산기 인터패이스 때문에 애플에 이런저런 소리 안하는건 이미 OEM주문해서 애플이 계산기 팔때 관련 사항이 이미 정리되어 있었다고 보아야 할거에요. 계산기 인터패이스 컴퓨터에 우리가 좀 쓰자구..아애 디자이너인 디터람스는 애플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