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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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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15,916 | 작성일2013.02.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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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기본욕구(음식, 주거)>
1. 나는 좋은 레스토랑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전혀아니다 1 / 가끔간다 3 / 가능한 자주 간다 5
2. 나는 전 세계의 요리를 맛보는 것을 좋아한다.
전혀 아니다 1 / 휴가지에세 즐겨 먹는다 3 / 늘 즐겨 먹는다 5
3. 맛이 없는 것을 먹느니 차라리 안 먹는 것이 낫다.
허기를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1 / 얼마나 배고프냐에 달려 있다 3 / 전적으로 옳다 5
4. 방에 꽃이 없으면 죽어 보인다.
꽃은 낭비다 1 / 그 말은 지나치다 3 / 전적으로 동감한다 5
5. 침실은 집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이다
아니다 1 / 거실과 비슷하다 3 / 맞다 5
6. 정말 좋은 와인을 위해서라면 돈을 아끼지 않는다.
싼 와인도 좋다 1 / 특별한 때만 산다 3 / 살 능력이 되면 언제든지 산다 5
중간점수 ( )
<외모와 건강>
1. 대체로 7시간 이상 자는가?
가끔 그렇다 1 / 가능한 한 그렇게 한다 3 / 그렇다 5
2. 당신의 외모에 만족하는가?
불만이 많다 1 / 웬만큼 만족한다 3 / 대만족이다 5
3. 새로운 사람을 자주 사귀는가?
거의없다 1 / 가끔 3 / 자주 5
4. 남들에게 주목 받는 것이 중요한가?
상관없다 1 / 좋지만 필요없다 3 / 중요하다 5
5. 운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그 이유는?
그날의 컨디션을 위해 1 / 건강 유지를 위해 3 / 운동이 재미 있어서 5
6. 대안 치료법(선식이나 기치료 등등)에 관심이 있는가?
관심없다 1 / 조금 있다 3 / 많이 있다 5
중간점수 ( )
<결혼, 관계, 우정>
1. 평생 단 한 번 선택할 수 있다면?
사랑하는 파트너 1명 1 / 넓은 인간관계 3 / 몇 명의 좋은 친구 5
2. 애완동물을 키우는가?
그럴 시간(장소)가 없다 1 / 아니다 3 / 키운다 5
3. 당신은 질투심이 있는가?
매우 많다 1 / 어느 정도 3 / 거의 없다 5
4. 파트너와 싸울 때 어떻게 행동하는가?
상처 받는다 1 / 양보한다 3 / 격렬하게 싸운다 5
5. 혼자 산다면, 이 생활이 마음에 드는가?
전혀아니다 1 / 장단점이 있다 3 / 좋다 5
중간점수 ( )
<직업, 경력, 돈, 행복>
1. 직업이 지루한가?
자주 1 / 가끔씩 3 / 전혀 아니다 5
2. 야망이 있는가?
매우 많다 1 / 전혀 없다 3 / 어느 정도 5
3.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가?
잘 못한다 1 / 어느 정도 3 / 매우 잘 한다 5
4. 행복을 위해 사람에게 종교가 필요한가?
그렇다 1 / 아니다 3 / 사람에 따라 좋을 수 있다 5
5. 휴가의 비중은 어디에 두는가?
한 번 갔던 곳에 다시 간다 1 / 새로움에 대한 모험 3 / 완전한 기분 전환 5
중간점수 ( )
테스트 결과: 각 항목의 점수를 더한 총점으로 자신의 타입을 알아보자.
◶90점이상: 행복을 스스로 찾아내는 타입
-축하축하! 당신은 자신감 있게 자기 인생을 주도 하고 있으며 모든 기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이다. 당신의 높은 LQ는 당신이 행운에 의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어떤 시련도 이겨내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89~70점: 행복해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타입
-훌륭하다! 때때로 우울한 날이 당신에게 닥쳐도 최선을 다해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애쓴다. 괴로움이 있어도 자신의 힘을 믿고 행동하며, 그래도 어려울 때는 과거를 되돌아 보며 교훈을 얻을 줄 아는 사람이다. 당신은 운명의 시련을 극복하고 행복한 날들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이다.
◶69~40점: 다소 수동적이고 순응하는 타입
-나쁜 결과는 아니지만 LQ를 개선할 여지가 보인다. 행복의 기회에 대해 보다 열린 자세를 가지고, 자기 자신에게 애정과 관심을 가지기 바란다. 가장 낮은 점수를 택한 항목에 당신의 기회가 숨어있다.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마음을 열기 바란다.
◶39점 이하: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타입
-행복을 숨겨 두고 자신의 행복을 보지 못하는 경우이다. 행복하게 살지 않는 것이 목표라면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행복을 꿈꾼다면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보기 바란다. 작은 행복을 알게 되고 그것을 실천한다면 지금이 상황이 훨씬 개선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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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6점
순응하는 타입
조선시대에 순응하며 사는 아낙네가 생각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