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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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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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12,829  | 작성일2013.02.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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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주제에 자기 사이트와서 징징대는 리틀캔들 입니다 ㅋㅋ
요즘 심적으로 고통스러워요.

안되는 일을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이고 그냥 강요당하는 요즘입니다.
굳이 제 사정 알만한 분이(알기는 할까요?)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불가능한 뭔가를 요구하는게 아니에요...

프로젝트 목표치를 줄여주던가
타협할수 없는 목표라면 기간을 좀 늘려주고 방패막이 되주던가..

어쨌든 프로젝트가 잘 굴러가지 않으면 결국 누군가는 욕먹게 돼있어요.
저는 저 안먹으려고 그러는거 아닌데 말이죠...
적어도 일이 되게끔은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빠뜻한 일정에 위해주는척 하시다 또 일거리 하나 슬며시 올려놓아주시는군요.
힘들어서 얼마 못버틸듯요.

댓글목록

좀 나아지신다니 다행이네요-
운영자님 소식 들었습니다.
그만 너무 잘 알아서. ㅠㅠ 너무 속상하네요-
그래도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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