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아무 생각도 안나네요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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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아무 생각도 안나네요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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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21,952  | 작성일2013.12.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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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에서 만드는 인력관리 프로그램이 막바지인데다가 
사장님이 자꾸 닥달해요... 솔직히 두세달에 인력관리 하나 만들면 잘한거 아닌가? ;;

요번주말엔 예비장모님이 시작하시는 한옥마을 사이트 만들었죠..

우선 기본 틀만 만들어놨어요 ㅋ


직장 다닌 이후로 단 한번도 연말에 편안한 적이없군요....

여유와 힐링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ㅡㅜ

댓글목록

ㅎㅎㅎ
피곤하시군요.
결혼하면 내몸이 내몸이 아닙니다.
친가,처가 행사는 왜 이렇게 많은지.
주말마다 쉬지를 못해요.
그런데. 신기한건. 1년 좀 넘으면, 여유가 생깁니다.
하지만 보통 이때쯤 아이가 생기고...
더 힘들어 집니다. ㅋ
아무튼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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