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백신을 망치는법
View 6,643 | 작성일2021.01.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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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트랜드 세팅을 했을뿐 한국의 모든 메이져 언론은 이렇습니다.
한국은 비교적 통제가 잘 되고있는 나라기 때문에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백신을 서둘러 들여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면 mRNA백신은 아직 누구도 기존백신만큼의 안정성이 있다고 얘기할수 없으니까요. 후반부로 갈수록 협상력도 좋아집니다.
그래서 다른나라의 접종상황을 관전하면서 계약을 하려 했으나 언론이 갑자기 일본을 들먹이면서 망칩니다.
여튼 국민불안이 가중되니까 협상을 잘해서 빠르게 들여옵니다.
이제는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고조시킵니다.
한국의 메이저 언론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백신의 신뢰성을 깨서 연대를 망쳐 더 많은 사상자가 생기는것도 불사하고 있습니다.
전 얘네들 더이상 사람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은 비교적 통제가 잘 되고있는 나라기 때문에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백신을 서둘러 들여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면 mRNA백신은 아직 누구도 기존백신만큼의 안정성이 있다고 얘기할수 없으니까요. 후반부로 갈수록 협상력도 좋아집니다.
그래서 다른나라의 접종상황을 관전하면서 계약을 하려 했으나 언론이 갑자기 일본을 들먹이면서 망칩니다.
여튼 국민불안이 가중되니까 협상을 잘해서 빠르게 들여옵니다.
이제는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고조시킵니다.
한국의 메이저 언론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백신의 신뢰성을 깨서 연대를 망쳐 더 많은 사상자가 생기는것도 불사하고 있습니다.
전 얘네들 더이상 사람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