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가 잘 가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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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잘 가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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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11,879  | 작성일2011.04.02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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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동안은 잘 놀다가 그만 위화감을 느껴버렸어요...

사실 인터넷 공간은 위화감을 잘 느끼도록 설정되어 있어요;;

왜냐면 사람들의 멋진 모습들만 보이거든요...

쩝 나름 좋아하는 커뮤니티인데 이젠 무서워서 글쓰기가 쬐까 그러네요 허허....

혹시 여기서 눈팅하시는 분들도 그런거 느끼시나요? ㅋ

제가 성심성의껏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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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얘기하면 클리앙이라는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요 ㅋ
다시는 하드웨어 커뮤니티 안가겠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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