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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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6 13:14

퇴근시켜달라

나도 퇴근시켜달라!!!

흠.. 퇴근한 사람들은 말을 말라 -_-

ㄴ 불쌍한 심톨양 ㅜㅜ 야근철야 뿌잉뿌잉

심토리님의 댓글

심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9-27 11:27

오늘 부터는 무서워서 콜 택시를 불러야겟습니다요. ㅠㅠ
어제 진짜 저 납치되는줄 알았습니다뇨. ㅠ

요즘은 여성분들이 살기 힘들어지는 세상인거 같아요....

ㄴ 그러게영 ㅠㅠㅠㅠㅠ 그래도 어제 콜택시는 참으로 정확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