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는 이게 대박!
View 11,193 | 작성일2011.09.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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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제가 사랑하는 텀블러를 소개하렵니다.
회사상사분께서 들고다니던 텀블러가 참으로 탐이났습니다.
그래서 그분께 이것저것 물어보던중
이만한건 없다 생각이 되더군요
그래서 바로 그 텀블러를 파는 곳에 가서 있나요? 했더니 없어요! 그래서
언제나오나 기다리면서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뚜둥!!!!!!
8월 말! 저에게 희소식이 짜잔~~~~
드디어 출시가 되었습니다~~~(콩~그레이~츄~ 레이숑~~~ 숑숑숑~ )
바로 그 순간 결제를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크리스틴님께 자랑자랑자랑질을 했더니
바로 탐내시더이다.
그래서 제가 너무 좋은 물건이라 선물을 해드렸지요~ (좋지?)
그리고, 사고나서 일주일도 안되서
버스를 타다가 제 텀블러는 순간 버스에서 떨어져 상처를 입었고,
쓰리긴 하지만 비싸니까..... 계속 들고다니다가.
크리스틴님과 요즘 약물을 끓여먹으면서,
운영자분께도 필요성을 느껴!
전 텀블러를 그만 ! 깜!빡! 하고,
크리스틴님 집에 두고오게 된것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이렇게 좋은 걸 하루라도 빨리 갖고 싶은맘에 하나 더 흐흐흐
자 소개합니다.
이아이들입니다뇨~
ps. 전 상표언급은 하지 않았는데. 광고글인가요?
회사상사분께서 들고다니던 텀블러가 참으로 탐이났습니다.
그래서 그분께 이것저것 물어보던중
이만한건 없다 생각이 되더군요
그래서 바로 그 텀블러를 파는 곳에 가서 있나요? 했더니 없어요! 그래서
언제나오나 기다리면서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뚜둥!!!!!!
8월 말! 저에게 희소식이 짜잔~~~~
드디어 출시가 되었습니다~~~(콩~그레이~츄~ 레이숑~~~ 숑숑숑~ )
바로 그 순간 결제를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크리스틴님께 자랑자랑자랑질을 했더니
바로 탐내시더이다.
그래서 제가 너무 좋은 물건이라 선물을 해드렸지요~ (좋지?)
그리고, 사고나서 일주일도 안되서
버스를 타다가 제 텀블러는 순간 버스에서 떨어져 상처를 입었고,
쓰리긴 하지만 비싸니까..... 계속 들고다니다가.
크리스틴님과 요즘 약물을 끓여먹으면서,
운영자분께도 필요성을 느껴!
전 텀블러를 그만 ! 깜!빡! 하고,
크리스틴님 집에 두고오게 된것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이렇게 좋은 걸 하루라도 빨리 갖고 싶은맘에 하나 더 흐흐흐
자 소개합니다.
이아이들입니다뇨~
ps. 전 상표언급은 하지 않았는데. 광고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