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말기 독자의 웹소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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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돌아가신 분의 고통을 헤아릴순 없겠지만
저도 2017년에 스타트업에서 1년반을 강행군을 하면서 몸도 마음도 정말 한계에 다달은 적이 있는데 당시에 시간도 없어서 자기전에 침대에 누워서 읽었던 시름을 달래주던 웹소설이 있었습니다.
그냥 흔한 이세계 전생물이긴 했는데 그걸로 위안을 받곤 했어요.
그게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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