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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태생이 사고의 기저부터 갑질이 몸에 박혀있어요. 아니 내가 올바른 경영자인지 압박질문좀 해볼까요? 뭐든지 예의가 있고 선이 있는건데 진짜 면접보다 보면 별놈들 다있죠.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3-18 09:11:53애들한테 급식도 못해줄 재정상태면 때려쳐야죠...이건 무료급식 이런게 아닙니다. 아이들에 대한 투자죠.일본만 해도 애들 키 키우려고 얼마나 급식에 신경을 썼는데요.이래서 투표를 잘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투자도 못할 소인배는 뽑아주면 안돼요.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3-13 09:44:43출처 : 오늘의유머 내가 이때 동안 한 공모전 20개는 지원하면서 지냈는데메이저한 곳 말고도 여러 계간지에 당선 많이됨근데 이런 단체 새끼들은 상을 핑계로 돈을 요구함한국문인○○ 이나 무슨무슨 문인단체 좀 이름 번지르르한그런곳도 등단을 하려면 입회비를 조건으로 약30만에서50만원 많게는 100만원의 고료를 요구함.아니 씨발 내가 글을써서 당선이 됐어. 님들이 좋아서 내 글을 문예지에 올리고 싶으면 나한테 고료를 줘야지 내가 고료를 주고 올려야 한다고? 개좆같네. 또 그게 관행이란다.그래서 그 많게 지원한 대부분의 곳들을 걍 쌩깜…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3-12 14:51:16이 강신주 아저씨가 말하는 지점이 있어요. "최선을 다해본 사람은 비교를 하지 않게 된다. 최선을 안한 사람이 실패에 대해서 두려워 한다." 바로 이지점인데요... 제가 고등학교때 리듬비트 아케이드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일화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졌어요.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땐가? 그때 돌연 DDR이 나왔어요. 진짜 게임게의 센세이션이었죠. 어두운 구석에서 버튼만 누르는게 아니라 몸으로 직접 게임을 할수 있는 그 멋진 게임방식에 매료됐죠. 그래서 비트매니아, Ez2Dj, DDR등 진짜 틈나는대로 가서 …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3-03 14:35:20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2013년 자료에서도 10~30대까지 자살이 사망원인 1위네요... 나라가 진짜 미쳤나 봅니다. ○ 연령별 사망원인 3대 사인은 - 1-9세 : 암, 운수사고, 선천기형.변형 및 염색체 이상 - 10대-20대 : 자살, 운수사고, 암 - 30대 : 자살, 암, 운수사고 - 40대 : 암, 자살, 간 질환 - 50대 : 암, 자살, 심장 질환 - 60대 : 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 70대 : 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 80세 이상 : 암, 심장…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3-01 00:07:59저는 사교육 강사입니다. 고3을 전문으로 하고, 돈은 꽤 법니다. 구체적 액수는 말 안하겠습니다. 한 달에 억대를 버는 스타급 강사는 아니지만, 예약한 학생이 몇 달씩 기다리는 정도 됩니다. 거두절미하고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제발, 제발, 사교육으로 성적 해결하려 들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초딩들 학원 뺑뺑이 돌리지 마세요. 아이 망치는, 인성 적성 이런 거 다 집어지우고 성적 망하게 하는 주범입니다. 초딩 때부터 기초를 잡아야 한다구요?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구요? 학원 뺑뺑이 돌려봐야 기초도 안 잡히고, 공부하는 습관도…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27 13:38:3650분 짜리인데 아직 다 못봤습니다. 내용이 괜찮은거 같아 스크랩 해 왔어요~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15 17:14:10판사들은 대중을 얕잡아본다. 내가 접해본 일부 판사들은 대중이 무지하고 무식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법을 몰라서 그런다고.맞는 말이기도 하다. 판사 정도의 암기 능력을 갖춘 집단은 전 세계에서도 드물다.그런데 판사들은 세상 물정을 잘 모른다.우리나라 판사들은 대부분 젊은 시절 사법고시만을 위해 살아왔다. 그러다 보니 삶의 다양한 모습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편이다. 사는게 어렵고 고단한 여정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공감하지 못하는 듯하다. 어느 날 한 판사와 식사를 하러 가는 길이었다. 한 젊은이가 길거리에서 과일 장사를 하고 있었다…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14 02:10:15재밌는 주제가 나와서 스크랩해봅니다^^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08 20:34:40남자친구가 복받았네요... 97년생 영국소녀. 남친은 의경복무중이라네요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05 17:4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