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 탈북소녀 미향이
View 16,873 | 작성일2014.12.29 11:08
이거 봤었는데. 너무 불쌍해요. ㅠㅠ
전 9살때, 구구단 외우기 싫어서 투정부렸는데...
네 저도 저아이 보면 참 순탄하게 살아온거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