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쫓기는 느낌이 들고 참 갑갑하네요...ㅜㅡ

black_H님의 댓글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6 23:20

부자가 되자는것도 아니고 맘편하게 살 여유조차 안주어지지 참 슬퍼요 ㅜㅜ

책읽는아이님의 댓글

책읽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24 12:31

프로젝트의 성공, 계속되는 허들 넘기, 야근 에 대해 지인과 얘기했었는데요.

프로젝트의 성공보단 개인의 삶의 여유와 행복을 더 우선해 추구하는 것에 대해서 이쪽업계에 어울리지 않는다, 애초에 이 업계로 온 것이 맞지 않았던게 아니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디아님의 댓글

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24 13:58

업계 문제일까요?
다른 분야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은 야근이 필수 입니다.
회사를 위해 개인의 행복따윈 없습니다.
우린 노예니까요.

책읽는아이님의 댓글

책읽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26 13:51

노예 주제에 주제 넘는 생각을 품어서 괴로왔던거군요!~

불안하십니까?
정상입니다.
^^

black_H님의 댓글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6 23:19

근데 진짜 요즘은 어딜가나 이런상황을 벗어나기 힘들다는걸 느끼긴 합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