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박탈감을 접어드립니다.
View 11,176 | 작성일2016.03.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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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하자면 희망이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타인의 성공에 박수 쳐줄 수 있으면 가장 대인배 스러운 반응이겠지만 꼭 그러진 않아도 됩니다.
다만 삐뚤어진 질투를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단어로 포장한건 비열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