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관계자 파면 청원입니다.
View 25,883 | 작성일2017.09.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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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9185?navigation=petitions
알고보니 가해자가 보호감찰 대상이었다고 하죠.
사건도 축소시키려 지시했고
이런 공무원은 퇴출시켜야 한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