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떠나는 것이 아니다, 상사를 떠나는 것이다
View 24,657 | 작성일2017.09.05 16:07
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재목이 좀 자극적이네요 ㅎ.ㅎ
상사라는 사람은 뭐 어디 별동네 사람인가요..
저도 누군가의 상사긴 하지만..
아랫사람 관리하는게 쉽진않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