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어머니들이 좋아 할만한 물건이로세

헉 진짜 신기하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실용성은 그닥 없는거 같아요.

ㅋㅋ 그러게요 하나하나 집어올리기엔 효율성이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ㅋ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만드는건 쉬울거 같아요.
구조와 메커니즘은 아주 간단해요.
그런데 왜 이제까지 이런생각을 못했느냐...
저렇게 만들었을때. 저런 결과가 나올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한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엔. 물건을 만들어놓고 쓰다가.
(마지막부분에 나오는 포장을 돕기위한 기계)
토마토케찹은 우연히 발견한게 아닌가 싶네요.
케찹을 들어올리기 위해 발명한건 분명 아닌듯. ㅋ

찰스님 말씀이 맞는듯! 저 기계로 케찹을 들어올릴수 있을지는 몰랐을거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