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와 고등학생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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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학생들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논리는 이런거같아요

예를들어 피아노를잘치는사람? 피아노에 재능이있는사람? 그런사람이 세상에 얼마나많은가요.
하지만 피아노를 잘치고 재능이있는 많은 사람중 정말 성공하는사람은 단 몇명.
우리가 아는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몇명이나될까요

하지만 공부를 잘하면 공부를 하는사람은 많으니까 경쟁이 된다는거같아요.

즉 경쟁자의 인원이 공부하는사람은 아주많고, 특기생들은 많지 않으니까요.
100명중에 상위 10%안에 들려면 10등안에 들면되지만
10명중에 상위10%안에 들려면 1등해야되니까요.
그러니까 더 쉽지않겠느냐.

하지만 사회나와보면 착잡하죠
정말 공부잘하는사람이 너무많아요..

공부잘하는사람중에 공부만으로 성공한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잘 얘기해주셨네요.
단지 전망이 없다는 이유로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꿈을 반려하죠.
과연 공부는 전망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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