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의 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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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의 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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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20,484  | 작성일2012.08.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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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한국축구의 만악의 근원입니다.
1. 대구청구고 당시 포항스틸러스는 박주영을 브라질로 축구유학을 보내줌.
유명한 ‘지쿠 축구교실’ 로 고등학생 그것도 개인에게 연간 5천만원 규모의 지원은 굉장히 파격적인 지원이었음.
하지만 박주영은 졸업후 대학진학하는 척하며 FC서울입단.
사실상 유스지원식으로 박주영을 지원했던 포항스틸러스는 멘붕.
열받은 스틸러스는 청구고에 대한 모든 지원을 끊음. (박주영 후배들 좃댐).
박주영 사건이후 신인들에게 악명높은 리그 드레프트제 부활.


2. 2004년 박주영은 나이키와 연간 1억원 수준의 스폰서쉽 7년장기계약함.
당시 아마추어 신분이었던 박주영에게는 굉장히 파격적인 조건임.
하지만 2007년 박지성이 12년간 100억여원 규모의 스폰서쉽을 나이키와 맺자, 열이 받았는지 나이키와 전격 계약해지, 그후 곧바로 아디다스로 갈아탐. 7년계약의 절반도 안채우고 스폰서계약 무단 해지한 것임. 나이키 멘붕.
2008년 5월 아디다스와 연 3억 수준의 5년 장기계약.
당시 박주영 인터뷰 "아디다스가 내 발에 딱 맞는 축구화를 제공했기 때문” ㅋㅋㅋ
하지만 박주영은 아디다스와 계약 기간도 다 채우지 못함. 일본의 미즈노가 연간 1억을 더 지원한다고하자 아디다스와의 전격 계약해지. 아디다스 멘붕.
그러나 박주영이 병역논란&아스널에서 극도로 부진하자 미즈노는 박주영과 계약파기.
현재 박주영은 스폰서도 없음ㅋㅋㅋ
배신인생의 결과 ㅋㅋㅋ


3. 릴과의 연봉협상, 매디컬 테스트까지 마치고 입단직전 비행기타고 도망 후 아스날 전격입단.
메디컬 테스트는 사실상 입단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임에도 뒤통수ㅋㅋ
당연히 릴 멘붕. 
릴구단주 다시는 동양인 선수 영입하지 않겠다고 이를 감.


4. 2010년 병역문제 논란 당시 인터뷰 "2년이내에 입대하겠다.'
하지만 인터뷰 1년전에 이미 모나코에 영주권 신청한 상태.
국민이 호구임 ㅋㅋ 급한 불만 끄자심리


돈밖에 모르는 박주영 국가대표에서 사라져라
후배앞길막기류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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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맘에 안들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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