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MB 게임에도 벌벌 떨던 그 시절 [PC흥망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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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B 게임에도 벌벌 떨던 그 시절 [PC흥망사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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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1,305  | 작성일2023.09.1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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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흥망사 1-2]
오늘은 PC 흥망사 1-2! 91년부터 93년까지를 이야기합니다. 3년 간 국내 PC 시장은 286, 386, 486 PC와 함께 격변의 시대를 겪었는데요, 역시나 이때는 원숭이 섬의 비밀, 윙 커맨더, 삼국지 시리즈도 빠질 수가 없겠죠?

[편집자 - 6:39에 인디아나 존스 자료화면이 잘못 나갔습니다ㅠㅠ다음부터는 정확한 자료 전달드리겠습니다]

●Timestamp
00:00 1991년, 80286 IBM-PC AT 시대 | 용산전자상가 시대의 개막
2:28 IBM-PC AT 의 스펙 | 컬러VGA, 하드디스크, 2HD 플로피디스크, ADLIB 사운드카드의 시대
5:34 1년만에 XT에서 AT로 업그레이드 된 결정적 계기는? | 원숭이섬의비밀2,인디아나존스4
6:55 1992년 80386 PC 시대 | 80386SX와 80386 DX
12:29 386 PC 보급의 결정적 계기 | 삼국지3, 웡커맨더 시리즈
15:28 1993년, 80486 PC 시대 | 80486SX와 DX, DX2
18:52 80486 PC 의 스펙은? | SVGA, 8비트/16비트 사운드카드, CD-ROM의 등장



●Hashtag
#컴퓨터역사 #1990년대 #원숭이섬의비밀 #윙커맨더 #삼국지3 #PC #보드나라 #케이벤치 #ibmpc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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