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 페이지 열람 중
https://youtu.be/FlYU-onkvug이걸 BBC에서 봐야하다니 너무 슬프고 화가납니다.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1-15 00:21:48제 첫 직장은 2008년에 작은 회사였습니다.원래 게임스쿨 다니고 끝날때쯤 게임학원을 지원하려고 포폴 준비중이었는데..저에게 3D를 가르쳐 주셨던 강사님이 외주작업을 종종 하고 계셨고사업이 커지고 계서서 저를 포함한 세명을 고용하셨죠.사장님이 워낙 젠틀하고 저희를 아껴주셔서 저는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뭣도 모르는 사회 초년생들 잘 다독여서 일 시키셨죠.그런데 그 시기가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가 발생한 상태였고...마침 그 사장님은 사기를 당하셔서 폐업을 하게 됩니다(중간 업체가 잔금을 들고 날름)그래서 어쩔수 없이 직장을 알아보는…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9-18 22:24:18어느 터키 출신 사진작가가 찍은 상반된...세상의 모습. - 보배드림 베스트글 (bobaedream.co.kr)
책읽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9-16 14:03:04https://v.daum.net/v/20220830145723909?fbclid=IwAR21aXT9VkIA6nnIxwguos6aU-FHZs_KgrquTfqiIUUpy42X_g8eZgdl1Xg"나의대학생활은길잃음의연속이었다.똑똑하면서건강하고성실하기까지한주위수많은친구들을보면서나같은사람은뭘하며살아야하나고민했다"며"이제본격적인어른이다.누구보다자신이자신에게모질게굴수있으니마음단단히먹기를바란다.나는커서어떻게살까,오래된질문을오늘부터의매일이대답해줄것이다"라고했습니다.이어"취업,창업,결혼,육아,교육,승진…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8-31 02:27:25저는 어릴적에 부모님이 특별히 성적에 대해 압박하지도 않았는데..쓸대없는 걱정이 많은 편이었습니다.그런데 나이 40넘고 어릴적을 생각해보니 막상 눈앞의 일에 걱정은 많이 했는데어른이 되면 뭘 어떻게 돈을 벌고 사는건지는 궁금해 하지도,그부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도 않았던거 같아요.그냥 주변에 어른들 보면(아버지 포함) 그냥 저냥 사는거 같아 보였고...나이들면 좋든 싫든 그냥 직장 잡고 살게 되나보다...그렇게 좀 대책없는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사회에 나와서 이제 14년 정도.. 중간에 비는 시간 빼면 한 12년 넘게 일을 해보니세상…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8-14 00:35:55https://youtu.be/iFPlrKPo300아니랍니다. 온라인에서 누군가 가짜뉴스 뿌리네요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8-12 07:47:32박원순 시장은 시정을 받아서 치수사업 예산을 점점 늘려왔습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되고 치수사업을 줄인게 눈에 띕니다.박원순 시장이 처음에 받은거 이하로 후퇴시켰어요.요번 비피해를 단순히 천재지변 타령하는 사람들이 많아 스크랩 해둡니다.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8-09 17:50:57날이 너무 습하고 더우니가 수면질이 떨어지고…그러다보니 확실히 의욕이 꺽입니다..예전엔 그래도 하루이틀 자고나면 정신적으로 회복되었는데나이가 한살한살 먹으면서 점점 이겨내는게 쉽지 않네요..아직 해야할일은 많은데 참 …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그나마 요즘 SI일자리가 구인난인게 다행이라 해야하나..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7-20 14:06:06최신 글들 링크만 모아 놓은 기능이 있다면 좀 더 접근하기 유용해 질 것 같습니다. :)
스페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7-11 16:25:27https://www.youtube.com/watch?v=77ib4RjVHG0제가 평소 잘 가는 유튜번데 이 유튜버가 밝혀낸걸로는M1 의 가장 기본형 모델과 M2의 최상위 모델의 비교에 써서 cpu 15%상승을 거론한걸로 봐서는M2의 성능향상이 딱 다이사이즈 10%정도 늘어난거에 비례한 성능이 아닌가 싶다는군요.저도 일견 납득이 갔습니다.하지만 환율때문이기도 하고 M2모델의 가격이 200$가 올라갔기 때문에그만큼 메리트가 없다는건 아쉽군요.오히려 M1의 재발견으로 보입니다 ㅎㅎ그나저나 참 요즘 미세공정 지연으로 인해서 재미가 없군요…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6-18 23: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