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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라는 주말 드라마가 있습니다. 비교적 인기인데 그 드라마에 나오는 서영이 이야기를 좀 해 보고 싶더군요.어쩌면 제가 힐링받고 싶어서 쓰는 글일지도 모르겠네요. 이하부터는 편하게 말하겠습니다.서영이는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아버지, 이란성 쌍둥이인 남동생과 함께 살았다. 그런데 그 아버지라는 사람이 문제다. 이삼재라는 이름의 아버지는 딸인 서영이에게 큰 상처를 줬다. 아버지는 도박을 하다가 제주도에서 빚을 진다. 그 빚이 집안 형편으로 갚기 힘든 천 만원 정도였는데, 역시 서영이가 고생해서 다 갚았다. 서영이는 전교에서…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25 11:51:52운영자 주제에 자기 사이트와서 징징대는 리틀캔들 입니다 ㅋㅋ요즘 심적으로 고통스러워요.안되는 일을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이고 그냥 강요당하는 요즘입니다.굳이 제 사정 알만한 분이(알기는 할까요?)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제가 불가능한 뭔가를 요구하는게 아니에요...프로젝트 목표치를 줄여주던가타협할수 없는 목표라면 기간을 좀 늘려주고 방패막이 되주던가..어쨌든 프로젝트가 잘 굴러가지 않으면 결국 누군가는 욕먹게 돼있어요.저는 저 안먹으려고 그러는거 아닌데 말이죠...적어도 일이 되게끔은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오늘도 빠뜻한 일정에 위해주…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21 11:38:11스타워즈 디오라마를 세팅했나본데 퀄리티가 후덜덜;;;장난 아니네요 ㄷㄷㄷ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19 11:00:06찰스님이 소개시켜준 오유..마음 따뜻한 사람들도 있고 재미있는 글도 읽으면서 좋아했었는데그간 일베와의 치고 박는 이슈속에서 사람들이 많이 유입됐나 봅니다.규모가 커지니 이제 슬슬 한국인들 특유의 파쇼적인 모습이 두각되는군요.이젠 자정작용이 잘 일어나지 않고 몇몇 그럴싸한 답변들로 금새 뭉쳐버립니다.사회적 소수자 컨셉의 유머사이트에서일부 더 사회적 소수자들을 집단적으로 차별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참 안타깝습니다.일시적인 현상이길 바라지만 느낌은 그렇지 않다고 말을 하네요.비단 오늘의 유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이 사…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14 20:40:23게임/IT 회사 꿀정보라는 정보 위키 사이트가 있어요.[링크]근데 보다보니까 괜찮단 말이죠?리틀캔들 중소기업 정보 이런걸로 하나 만들까요?근데 만들려고 생각하다 보니 참여하는 사람이 없을거 같아서 ㅜㅜ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14 10:09:49아티스트 : 김원준앨범 : Kim Won Jun 3 - 너 없는 동안출시 : 1994년 6월 16일당시 김원준은 서태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파워가 쌨었죠.돌연 활동을 중단하면서 너무나 빠르게 잊혀졌습니다.물론 요즘은 공중파 활동을 하긴 합니다만..80~90년대의 댄스풍의 노래이며 당시 제가 느끼기에 상당히 세련된 곡입니다.김원준씨의 노래는 좋은게 많지만 저는 이 노래가 특히 기억납니다.당시가 아마 제나이 중1정도 됐을때 같습니다.TV에서 나온 파워풀하면서 호소력있는 노래가 잊혀지지 않네요^^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08 13:22:35꺅 저는 크리스틴님의 은총을 보고드립니다. 절대 이일에 있어 크리스틴님의 강압은 없었음을 밝혀둡니다. 금요일 저녁 헤롱헤롱한 상태로 다음날 주말을 위해 새벽까지 크리스틴님과 채팅을 시작하였죠, 쇼핑을 하면서 왜 엄마가 냉장고 위에 과자를 숨켜두고 주지 않았는지에서 부터 키도와 차밍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등 과자쇼핑이 한참이었죠- 참 옛생각하면서 어이없는 쇼핑채팅을 하면서 크리스틴님이 저에게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바로!!!! 이것들!!!! 겁나 맛있음요!!!!!!!! 크리스틴님 완전 감사합니다. 사진은. ㅋㅋ귀찮아서 …
심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04 13:59:11안녕하세요. 크리스틴입니다. 얼마전 고양이 를 입양하고 꾸미생활 게시판을 만들고 운영자님과 꾸미의 동거생활에 대해서 열심히 포스팅하고 계시죠.. 꾸미는 사랑스러운 반려묘임에 틀림없지만 운영자님은 몇가지 거짓 이미지를 만들고 계심을 폭로합니다. 모두다 말하면 운영자님과 저의 사적인 연애상활까지 들통나버리기때문에(부끄) 살짝만 말씀드려야겠네요.... 일단 운영자님께서 꾸미 입양과 동시에 꾸미게시판을 만들정도로 꾸미를 사랑하는것 같아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네요... 몇가지 적어봅니다. - 패드로 작성하는데 오래걸려서 음슴체(…
크리스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03 03:59:32드라마 왕초에서 맨발로 나왔던 윤태영아버지가 윤종용 부회장 이네요.월급을 21억씩 받으면 어떤 느낌일까요?주급 5억덜덜덜...월급은 그렇타 치고.상여금이나. 성과금은 더 어마어마 하겠죠?
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02 13:17:44192년 전통의 카라쿄이 귤류올루 제과점. 최고의 디저트 바클라바 직원 60명 하루 8~9천명 방문. 언제갈지 모르겠지만. 터키에 가면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1-24 11: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