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게임하는 아이, 지능 1.75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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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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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둔 부모들의 단골 걱정 중 하나, "아이가 너무 게임을 많이 해요."

컴퓨터 앞에서 혹은 태블릿을 들고 오랜 시간 게임에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은데요.

이제는 그 걱정을 조금 더셔도 될 것 같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또래에 비해 지적 능력과 사회성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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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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