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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이 침묵한 삼성의 진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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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5,856  | 작성일2012.11.0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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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를 '봉' 취급하는 한국업체들 

이미 2005년에 '삼성은 본사만 한국에 있다 뿐이지 한국 기업이 아니'라고 밝힌 마당이니, 당연히 현재는 그 '무국적' 성향이 훨씬 더 강화되었다. 외국인 주주 비율이 대폭 늘었고, 생산 시설의 해외 이전은 가속화 되었으며, 해외매출 비중도 커졌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내수 비율은 계속 줄어, 2011년에는 전체 매출의 16%를 기록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 기업이 국내 소비자를 16%만 배려해야 된다는 뜻은 아니다. 업체들은 국내 소비자에게 특별한 빚을 지고 있고, 앞으로도 한동안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구멍가게 수준으로 시작한 업체들이 국내 소비자에 힘입어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전문보기 : 오마이뉴스



삼성이 잘 되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삼성이 돈가지고 법위에 군림하려고 하는게 문제죠...

입으로는 또하나의 가족이라고 하면서 뒤로는 노예 취급 안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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