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올라온 가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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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8.10.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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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가을이 깊었구나 싶네요.
벌써 10월도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이제 가을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생각듭니다.
사진 보고 있자니 바람 좀 쐬러 훌쩍 떠나고 싶은 맘 반에 바닥을 기는 체력에 기반한 귀차니즘 반이네요... ㅎ;;
사진을 보니 가을이 깊었구나 싶네요.
벌써 10월도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이제 가을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생각듭니다.
사진 보고 있자니 바람 좀 쐬러 훌쩍 떠나고 싶은 맘 반에 바닥을 기는 체력에 기반한 귀차니즘 반이네요... ㅎ;;
오랜만에 글 감사합니다 ㅜㅜ
저는 요즘 막바지 시스템 운영평가 때문에 연말까지는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입니다 ;ㅁ;
잘지내시죠?
한창 바쁘시군요 ㅎㅎ
전 뭐 별다를거 없는 일상의 반복입니다.
회사일은 만들던건 대략 마무리는 되었지만 앞으로 뭘할지는 모르겠네요.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이렇다할 피드백도 없고 방치되는 수준이다보니 이런저런 생각만 많아지네요.
언뜻 언뜻 바보가 된 느낌이 들기도하고.. 이대로 괜챃은건가 싶기도하고 뭐 그렇습니다...
그래도 회사가 굴러갈 돈이 있다면 그런시간을 자기개발의 시간으로 두는것도 요즘은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