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기로에서 이생각 저생각 드네요... > 잡담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선택의 기로에서 이생각 저생각 드네요...

4

페이지 정보

by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View 13,200 | 작성일2016.04.11 10:36

본문

현재 지금 회사가 오늘내일하고...

전세 계약이 끝나가는데 4000만원은 올려줘야 할 형편입니다.

이건 주인 심정도 이해가 가는게 저같아도 시세가 4년동안 8000올랐으면 올려달라고 말할거라고 생각되네요...

이 두개가 동시에 몰리니까 이직에 대한 고민과 이사를 할지말지에 대한 고민이 동시에 겹치네요..

사실 회사만 건실하고 안정적이었으면 이사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았을텐데

사장님은 이런 사실을 알지도, 알고싶어하지도 않더군요.

그저 조금만 참아달라고만..

사장님 입장에선 참아달라고 할수있지만 보통 그럴땐 보상안이 있잖아요?

이미 회사 내부사정 다 아는 저에게 보상은 커녕 회사 정상화도 불투명한 시점인거 다 아는데...

근데 이직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죠.. 이직하면서 워낙 회사에 데인적이 많아서

다음이 이직하려면 적어도 중견기업 이상으로 가야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전 야망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

이런세상에선 야망을 갖고 좀 악착같이 살아야 하는데.. 너무 무기력하네요..

댓글목록

람보님의 댓글

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1 11:39

제 생각엔.
주거가 안정되야 될거 같습니다.
이사가고. 거기에 맞춰서 직장을 구해야죠.

black_H님의 댓글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1 11:49

근데 이사가고 싶은곳은 동탄인데 동탄은 IT불모지이지요 ;ㅁ;

IT가 많은곳은 성남인데 성남쪽 가까이 가려면 집값이 후덜덜해서...

black_H님의 댓글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2 10:18

결정했습니다.
동탄으로 이사갈겁니다!!

람보님의 댓글

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12 10:36

좋습니다.
갑시다
동탄~

잡담게시판 목록

제목
광고글은 확인되는 즉시 삭제됩니다.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7-12-10 \| 14700
일본 뉴스에 나왔는데 이뻐서 화제된 한국 여고생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4-04-25 \| 17
아빠의 지리는 반응속도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4-04-25 \| 14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하는 강아지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4-04-25 \| 13
대형트럭의 시야각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4-04-24 \| 14
고양이도 논문 저자가 된 사연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4-04-24 \| 18
윤민수 아들 윤후 근황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4-04-22 \| 30
꽁꽁 얼어붙은 한강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4-04-22 \| 28
현재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운 이유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4-04-22 \| 16
한강 고양이가 왜 천만뷰 갔는지 모르겠다는 츄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4-04-22 \| 64
윈도우XP 시절의 향수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4-04-21 \| 19
이경규랑 야자타임하는 장도연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4-04-21 \| 20
기묘한 탈레반 특수부대 훈련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4-04-20 \| 18
네명의 아버지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4-04-19 \| 14
너 방구꼈냥!!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4-04-19 \| 44
한석준 아나운서가 생각하는 나쁜말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4-04-19 \| 21

게시물 검색

선택의 기로에서 이생각 저생각 드네요... > 잡담게시판

선택의 기로에서 이생각 저생각 드네요...

4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람보님의 댓글

black_H님의 댓글

black_H님의 댓글

람보님의 댓글

잡담게시판 목록

접속자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