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르다...시르다 스트레스 시르다 ....
까르보나라 먹고 힘내새효
넹넹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오라고 할때 오지 써글시키 ㅋㅋㅋㅋ
ㄴ 너무 멀어효~ ㅋ
ㄴ 이번에도 멀면 안 옮길 겁뉘카?
김어준이 했던 말대로 하세요.
자기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거죠.
만약 부모님. 형제. 친구. 여친 등등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했을때.
과연 이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것인가?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 누구의 눈치도 안보면...
어린아이가 부모님께 잘보이고 싶어서. 칭찬 받을만한 일을 하는것처럼.
누군가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서. 지금 이일을 하는게 아닌가?
한번 자문해 보세요.
ps : 여행이 스트레스를 없애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오.. 안그래도 김어준 영상 보고 저번주에 즉흥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하지만 미루웠던것. 결국 1 박 2이일 이지만 전남 광주와 부산을 찍고 왔네요. 참고로 다음엔 계룡산을 갈까 생각 중입니다. 계룡산과 충주.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해라!. 자신이 책임질수 있다면..." 정말. 멋진 말 같습니다.
멋지네요. 폼나고. ㅤㅆㅔㄱ시하고. ㅋ
오 이프님 폼나네요~ 저는 우선 500더 준다고 하는 비교적 가까운 곳으로 이직 준비중입니다 ㅜㅜ
월 500 더 주는건가요? ㅋ
찰스님 명심하고 열심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월 500 이면 그 회사에 뼈를 묻겠습니다 ㅋ
그나저나 ....신규게시글의 절반이 토랭이야 ...
볼수 없는 글따위 ...이사이트 안올테다
앗 atro님 토랭 안들어가지십니까?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atro님 수정했습니돵 들어가지는지 확인해 주세요~ 깜빡하고 누락시켰나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