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당장 '삼성 불매 운동'을 제안합니다.
View 22,780 | 작성일2012.06.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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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비판적 공론장에서 금칙어가 된 지 오래다. 진보 언론조차 삼성에 비판적인 글을 싣기 부담스러워 한다. 얼마 전 <경향신문>에 김상봉 교수의 칼럼이 실리지 않으면서 불거진 사태가 대표적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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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링크 걸어둡니다.
삼성은 이제 거의 종교가 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개인/기업/정부 할거없이 삼성에 대해서 심기불편한 소리를 하면
역적 만들듯이 하니까요....
하지만 심장에 있는 암세포처럼 끊임없이 확장하면서
숙주를 죽이게 되는 이면을 알게되면 경악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