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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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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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10,552  | 작성일2012.05.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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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토리토리가 여러분에 안부 인사올립니다.
ㅋㅋㅋㅋ
요즘 회사일이 -_- 오지게 바쁩니다 하하하하
근데요 요몇일 속이 안좋더니.....
저에게..... 흑... 크나큰.... 병이.......
자꾸 화장실을 찾습니다.

요즘 스트뤠스~ 받는다고 아무거나 주어먹었더니...........

여러분~~~ 날이 뜨겁다가 다시 추워여
비온대요~~~(<-상태이상함요..;;;)

그래도~~~~ 하루하루 행복하세요~~~~(<-;;엥)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제정신은 아니라서.... 그럼 전 총총~

댓글목록

봄가을에는 오히려 식중독을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땐 위생점검이 별로 없대여;;
스트레스도 만병의 근원이니 주말엔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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