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데드리뎀션2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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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1.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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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년전인 2018년 10월에 출시하자마자 판교 오프라인 매장에 PS4 판으로 사서
로도스 양조업자까지만 딱 밀고 생드니 돌아다니다가
그해 겨울에 일이 바빠서 손놓고 나니 그뒤로 영영 다시 켜질 못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PS4가 켜질일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2013년 6월에 에픽스토어에서 2만원 미만으로 팔아서
8월 중순까지 2개월동안 처음부터 챕터6(메인마지막챕터)까지 점심시간에 시간내서 쭈욱 밀다가
이번에도 일이 바빠서 + 게임 분위기도 우중충해지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또 2년정도 손놓다가 이제서야 다시시작해서 엔딩봤습니다.

챕터6엔딩은 그냥 이어서 플레이한 당일 볼 수 있었더군요 이렇게 빨리밀수있는분량이라 살짝 기분이 이상하네요.
이걸 남겨놓고 미루다니
사실 일 쉬면서 바로 이거 엔딩을 볼려고 마음먹었는데 최근와서 하던 작업 마무리 짓고
지금 안하면 앞으로 더이상 기회가 없겠구나 하는 심정으로 다시 잡았는데
정말 갓겜입니다.
에필로그 챕터 파트1 시작할때 하 이걸... 해야하나 하고 맥이 탁 풀려서
플레이를 할지 유튜브로 보고 넘길지 망설였는데
이걸로 스토리가 완성되는거라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게임도 요즘은 숙제처럼 하다가
이렇게 느린 호흡 게임을 여유를 가지고 해보는것도 좋은 경험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