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야근의 끝이 조금씩 보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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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0.10.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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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로젝트가 어느정도 안정화 돼서 좀 숨을 돌릴수 있을날이 얼마 안남았군요 ㅜㅜ
한 한달동안 고생좀 했습니다;;;
뭐 최박사님이야 매일 바쁘실테고
나머지 분들은 일감 적당하신가요?^^
전 매일이 전투적인 삶을 치루고있습니다. :) 몸조심하시길
내가 돌아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근의 끝이 보인다던 영자님은 철야를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근의 끝이보인다더니 밤새일함ㅋㅋㅋ 경축요
ㅜㅜ
나 방금 퇴근해서 돌아왔음
삼일 밤샘 녹화하다 오늘에서야 들어왓는데
내일 아침 여덟시까지 출근
살랴좌
거기 너무 노동착취 쩐다;;; 그정도 일하면 연봉 4000넘게 받아야겠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