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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시신 수송 가방' 3천 개 더 준비했다 (2025.03.19/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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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5.03.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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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2C4eWy200M 21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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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에는, 전직 대통령은 물론, 정치인과 판사 등의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비상계엄 직후 이들을 수거해 사살하려 한 계획으로 보이는데요.
공교롭게도 군은 계엄 몇 달 전 시신을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을 대량으로 사들이고 종이로 만든 관 구매도 문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97301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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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너무 충격적입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가려했던건지…